




1883년 조선-영국 상호통상조약 체결 후
영국은 서울에 있는 한옥을 공사관으로 쓰다가 허물고 1891년 서양식 건물로 재건축함
영국은 을사조약 이후 일제시대에도 이 건물을 쭉 영사관으로 쓰다가 해방 후 다시 공사관으로 쓰고 1957년 대사관으로 격상함
대사관저는 요즘도 각 종 행사와 의전 용도로 쓰이고 있으며 조선시대에 지어진 외교공관 중에 유일함





1883년 조선-영국 상호통상조약 체결 후
영국은 서울에 있는 한옥을 공사관으로 쓰다가 허물고 1891년 서양식 건물로 재건축함
영국은 을사조약 이후 일제시대에도 이 건물을 쭉 영사관으로 쓰다가 해방 후 다시 공사관으로 쓰고 1957년 대사관으로 격상함
대사관저는 요즘도 각 종 행사와 의전 용도로 쓰이고 있으며 조선시대에 지어진 외교공관 중에 유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