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폭풍적인 관심을 모으게 됨
하지만 옛 추억의 향수에 이끌려 온 사람들이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pk사냥터를 준강제(당시 일반사냥터와 pk가능지역의 사냥터의 경험치 차이가 10배이상 났음)시켜
bm을 팔아먹는 운영 방식과
pk가 준필수임에도 직업간 밸런스차이가 심각하게 무너져있었고
장비시스템 설계 미스등
민심이 날이 갈수록 떡락하게 되고 긴급라방을 키는데

그래서 뿔난 민심들은 저 몰골을 보고 그래도 사그라 들었지만
이후에도 운영은 크게 달라진게 없어지고 주먹구구식 패치를 반복한 결과
진절머리 난 유저들이 대거이탈하면서 결국 바람의나라 라는 ip를 가지고도 게임이 망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