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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발달로 46년 미제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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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5년 여성이 성폭행 후 살해되었으나 범인의 옷 말고는 아무런 증거가 없어 미제 사건됨

-> 유전자 감식 기술이 없었음

2.1997년 범인의 옷을 조사해 DNA를 확보했으나 범죄자 DB에 없어 미제 사건 유지

-> 유전자 감식 기술이 본인 또는 친인척 여부만 확인 가능한 수준이어서 그 이상 조사가 불가능

3. 2020년 DNA를 분석해 범인이 이탈리아계인것을 확인. 해당 지역 출신 이민자 이탈리아계 후손들을 모조리 추려 용의자 특정

-> 20년 간샘플 유전자의 조상과 혈통까지 분석이 가능한 수준까지 발달되어 드디어 용의자 특정함

4. 용의자가 버린 커피잔을 수거해 유전자 체크. 진범 확인 후 46년만에 체포함

-> 용의자의 유전자를 따로 수집해 확보한 증거와 비교. 진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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