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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장에서 온갖 실험하던 75.7만 유튜브 채널 픽플러스의 스피더 퇴사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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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던 75.7만 유튜브채널의 대표가 개인채널에서 스피더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요청이 왔음.

애초에 위 영상 1:20초경을 들어보면 ‘스피더’ 이름은 출연자 본인이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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