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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려요 하지만 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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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은 반드시 들여다보는 짱공

일상이 되었습니다.

소식을 들으니 울~합니다.

그동안 너무나 고생하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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