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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아시아 몽골 국뽕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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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넷플릭스에 몽골 사람이 나오는 콘텐츠가 거의 없어 넷플릭스를 보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

2. 그래서 처음에 피지컬 아시아도 관심이 거의 없었음

3. 그러다가 페이스북에서 밈을 타면서 인기가 갑자기 올라가기 시작함

4. 몽골내 넷플릭스 이용자도 급증했고

5. 몽골 국뽕을 채워줌. 몽골의 어벤져스라 함

6. 인기가 좋다보니 사람들끼리 모여서 같이 봄. (월드컵, 올림픽 식당 술집 생각하면 됨)

7. 피지컬 아시아 안 보면 사람들과 이야기를못 할 정도.

8. 몽골 팀장 ‘어르헝 바야르’는 할머니도 알만큼 몽골에서 유명한 몽골씨름 선수다.(한국으로 치면 이만기, 강호동급.)

요약 : 한국으로 치자면 전성기 강호동이 나와서 전세계가 다 같이 보는 올림픽 피지컬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분대장의 지략과 선수간의 상호존중 휩쓸고 다녔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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