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산노리고 하는건지
차별은 맞긴 한데 요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공평이라 함은 반반은 아니고
물가상승고려해서 들어간 돈 도 같이 따져봐야할것같은데 보통
장남보다 동생들이 돈 더 들어가지 않았나
첫째는 항상 손해봄 양보해야되고 우선순위밀리고 물가싸던 시절이니
돈도 덜들어갔고


재산노리고 하는건지
차별은 맞긴 한데 요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공평이라 함은 반반은 아니고
물가상승고려해서 들어간 돈 도 같이 따져봐야할것같은데 보통
장남보다 동생들이 돈 더 들어가지 않았나
첫째는 항상 손해봄 양보해야되고 우선순위밀리고 물가싸던 시절이니
돈도 덜들어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