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살(1968년)부터 웍 잡기 시작해서 요리 경력만 50년 이상
신라호텔에서만 42년 근무. 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주방장 출신 임원(상무)까지 승진한 입지전적인 인물.
지금은 신라호텔 나오고 ‘호빈’ 총괄 셰프로 현역 뛰는 중. 70대 중반인데 아직 현역

19살(1968년)부터 웍 잡기 시작해서 요리 경력만 50년 이상
신라호텔에서만 42년 근무. 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주방장 출신 임원(상무)까지 승진한 입지전적인 인물.
지금은 신라호텔 나오고 ‘호빈’ 총괄 셰프로 현역 뛰는 중. 70대 중반인데 아직 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