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실에서 전화
호흡 40~60이 정상인데 64~68이라 산소 조금 주고 의사선생님께서 보셨는데 괜찮을 것 같다고
이때부터 안절부절 15:30 면회도 못하고ㅜㅜ
정말 chatgpt 5.1이랑 grok 4.1아니였으면 안정되기 어려웠을듯ㅜㅜ
아내는 마취 풀려가도 엄청 아파하진 않아서 다행.아내 컨디션따라 온도 습도 계속 조절
입 마르길래 손수건에 물 적셔서 주고
그러다 17:00 전화와서 산소 안줘도 괜찮고 의사선생님께서도 괜찮다고 하시고 일단 한시름
잠시 카페가서 커피로만 저녁때우고 일하다
20:00 면회

밥 잘먹고 잘 울고 반응도 좋고
아기 이쁘다고 좋아하는 아내와 이야기하다
아내 통증있어서 주사 조금 더 맞고
내일 또 아기 보러 갔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