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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탈옥 업계에서 전설이 된 탈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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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대구 동부 경찰서에서 벌어진 일로

절도, 성폭행, 성폭행미수, 여신금융법위반, 마1약,사기 등

화려한 전과를 가지고 있던 최씨가

밤에 조용히 일어나 온몸에 연고를 바르고

배식구를 통해 탈출해 경찰서 정문으로 나감

배식구의 크기는 가로 45, 세로 15 정도로 매우 비좁고

최씨의 신체가 통 아저씨보다 크지만 이걸 탈출함

참고로 통아저씨를 초청해 시도 해봤는데 못 빠져나옴

놀라운 사실은 이미 90년에 최씨는 죄수 이송 버스가 서행할 때 몰래 포승을 풀고

버스 쇠창살을 몰래 뜯어내 생긴 20cm 크기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 탈출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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