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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표정이 모든 걸 말했다…””””이번엔 안 봐줘”””” 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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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17일)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해 6월 진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연 팬 1천 명과의 ‘포옹 행사’에 참석해 진의 볼에 동의 없이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진이 몹시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A씨 행동은 성추행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https://v.daum.net/v/2025111817272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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