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싸들고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영국 총리

선물을 싸들고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영국 총리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전격 방문했으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를 “친구”라고 부르며 환영하였습니다
보리스 존슨은
120대의 장갑차와 새로운 대함 미사일 등
1억 3000만$에 이르는 지원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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