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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셰프는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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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오피셜 ‘요리쇼가 아닌 기후환경 프로젝트’ 이며

무려 ‘사명감’ 하나로 남극까지 직접 행차하신 백 선생님의 ‘교양 리얼리티’ 프로그램임

그러니까 교양 다큐멘터리의 시청자답게 식재료가 많았다 없었다 앞뒤가 좀 안맞는거는 넘어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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