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04:33 남극의 셰프는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이 아님 () PD 오피셜 ‘요리쇼가 아닌 기후환경 프로젝트’ 이며 무려 ‘사명감’ 하나로 남극까지 직접 행차하신 백 선생님의 ‘교양 리얼리티’ 프로그램임 그러니까 교양 다큐멘터리의 시청자답게 식재료가 많았다 없었다 앞뒤가 좀 안맞는거는 넘어가길 바람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남극의 셰프 제작진이 설마 빈손으로 방문했을까 남극의 셰프 출연진들이 민간 외교관 역할을 잘해줬다 카이스트 연구진: 한국식 보안 프로그램이 해킹 통로 됨 넷플릭스를 처음 각인시킨 프로그램이 뭐였어? 백종원 남극의 셰프가 애초에 무리수 기획이었던 이유 (SOUND) 장동민이 팩폭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망하는 이유 (SOUND)단순한 게임일 수록 스토리만큼 중요한 것.mp4 흑백) 냉부2에 나왔으면 하는 셰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