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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신있는 탈중국 – 희토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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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의 희토류는

마그마 활동으로 만들어지는데, 토륨과 우라늄 같은 방사성 물질도 같이 농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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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이런 방사성물질이 폐기물로 남아서 환경과 건강문제 일어남

해저의 희토류

는 생성과정이 다름

해수 자체에 포함되는 희토류가 바닥에 쌓이며 농축되기 때문에 토륨등 방사성물질이 포함되지않음 이곳의 해저 진흙을 인양하면,

방사성물질이 포함 되지 않은 희토류만 채굴이 가능한 것임.

일본은 이미 배타적 경제수역내에 디스프로슘이 대량으로 매장된 지역을 2012년에 확보함. 바로 미나미토리섬

일본은 미나미토리섬 인근에서 디스프로슘이 경제성있게 농축된 지역을 발견했고, 전세계가 730년을 쓸수 있는 매장량을 발견.

문제는 가성비와 제련임 아무리 매장량이 많아도 경제성이 없으면 쓸모없음

일본은 해당지역 개발을 2028년으로 미루고있었고, 희토류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는데, 최근 움직임이 달라짐

트럼프가 일본을 방문했고, 미일 양국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제한 조치에 대응해 희토류 공동투자에 합의확인하고

최근 연구결과로 추정매장량과 회수방법이 나왔는데

희토류 총량은 1,600만 톤 이상, 디스프로슘은 전

세계가 730년을 쓸만한 분량, 이드륨(Y) 780년 분 의 매장량을 발표

. 담당자인

가토 교수는 하루 3,500톤의 진흙을 채 취할 수 있다면,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공급이 가능 하다고 발표함.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채굴하며 채굴에 1400억 엔(1.3조 원)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6년이면 채굴 비용을 모두 회수하고 이익을 내기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음.

몇년뒤면 일본이 희토류 주요 생산국이 될 수 있음

실제로 11월 10일에는 다카이치 사나에는 ‘일본성장 전략회의’에서 희토류의 중국 의존 탈피를 발표했음.

2025년 11월 11일, 트럼프는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 서 “”미국은 필요한 희토류 전부를 2년안에 확보하게 될 것이다””라고발언하기도함.

일본 호주 미국 이렇게 셋이 희토류로 뭉쳐서 필요한 희토류를 확보가능하단 계산이 나온다고 함

+

한국은 독도인근 해저에 디스 프로슘이 있을수 있다는 기초조사가 나온적이 있음

한줄요약

일본이 하루 진흙 채취량 3500톤만 달성하면 농축 기술까지 해서 중국 광산보다 20배 고농도 생산이 가능해서 저게 제일 저렴한 희토류가 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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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embed/qwXJi4y0p0I

https://m.youtube.com/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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