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뜬금없이 3000만원을 요구했을리 없고, 안주고 무시하자니 교도소 생활 뒷탈이 걱정되고 차라리 터트리고 나 건들면 다 터트린다~ 시전한건 아닐까 라고 강렬하게 상상해 본다.
김씨의 민간 운영 기독교 소망 교도소 입소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감사해야함.
소망교도소는 국내 최초 유일의 민간 교도소.
소망교도소의 운영 주체는 개신교 계열의 종교 재단으로, 운영비의 90%를 국고에서 지원받으면서도 입소 신청자들을 받아 면접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개신교 종교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에 동의한 사람만 수용하는 등 교도소를 사실상 합법적인
선교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 종교 차별 논란.
개독 교도소는 폐쇄하고 수사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