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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렸던 독일 영구미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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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과자 회사 발센본사에 황동으로 제작된 엠블럼이 있음

그런데 그게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림

심지어 사라진것도 몰라서 사라진지 10일만에 직원이 어

물론 황동이라 몇만원밖에 안하지만 회사 상징이 도난맞았기에

회사 사장은 1000유로의 현상금을 걸었다

그런데 며칠 후 쿠키몬스터가 엠블럼을 먹는 사진을 보내면서

내 현상금을 동물 보호소에 기부하고

어린이 암 병원에 쿠키를 기부하라! 안그럼 이 엠블럼은 영원히 바이바이다 라는 협박편지를 보냄

사장이 약속을 이행하자 라이프니츠 대학 말동상에 걸려있었음

경찰은 단서가 없었고 회사도 딱히 처벌할 생각이 없어서

미제사건으로 남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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