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특기로 신궁 부사수 임무를 부여받고진지에 투입.
운전병 임무를 위해 후반기 교육까지 받았던 것과 달리 제대로 된 방공 진지 관련 교육은 받지 못한 상태



상황이 나빠지면서 극단적 선택에 대한 위험이 높아졌다는 결과가 나오자
원 일병은 민간병원에서 위탁 치료를 받게 됨.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저산소성 뇌 손상’ 판정을 받음


불안증으로약을 처방받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하면 군복무 기피가 될 수 있고 군사경찰 조사를 받을 수 있다””며 오히려 원 일병을 압박함

“”자꾸 이러면 병역 기피로 조사를 의뢰할 수 있다””고 말함
이런 사실을 인정받아 징계가 이뤄지는 데는 1년이 걸림

몇 개월 남짓한 정직에 불과했고, 이미 전역한 선임들도 아무런 제약 없이 사회로 복귀 하게 됨
이런 일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자국 군인을 ㅂㅅ 만드는데 도가튼 국방부
니들이야 말로 국가의 주적이다.
매번 이런 사고가 반복되는데도
니들이 젊은이들의 군기피 현상에 손가락질 할수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