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어제 KT입단한 르세라핌 팬 일본선수

LE SSERAFIM

의 팬이라고 한다. 인스타그램의 아이디도

허윤진

의 아이디(jenaissante)와 비슷한 jenaissuginte 이다.

불꽃야구

미공개 영상

오모시로이한 핏챠를 찾아서

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투수 스카우팅 차 일본에 갔던

김성근

감독이 볼끝이 좋다며 마음에 들어했으나, 리그 스케줄을 비롯한 현실적인 이유로 합류는 하지 못했다.

당시에도 KBO 무대에 관심이 있다고 스카우터를 통해 밝혀졌고, 또한 르세라핌을 좋아한다고 어필하기도 했으며 미혼이라고 한다. 비록 이 당시 불꽃야구에는 합류하지 못 했지만 이후 kt로 입단하며 당 시즌 불꽃야구 출신인

임상우

와 한솥밥을 먹게되는 기묘한 인연이 생겼다.

나무위키

불꽃야구에 나왔을때 김성근 감독이 잘생겼다고 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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