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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창고형 마트에서 알바 했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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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알바했거든

점심시간에 트레이더스 안에 있는 식당에허 밥 먹었는데 당연히 직원복 입고있고 있었지

원래 직원용 식당에서 먹는데 이날은 반찬이 너무 맛 없는걸로 나와서 트레이더스에 있는 돈까스집에 갔지

아무튼 그러고 어느날 민원이 하나 들어왔더라고

왜 직원이 우리랑 같이 식사하냐고

와 시발 이 소리 듣고 인류애 박살남

물론 파트장은 이딴 악성 민원 개무시하고 먹고싶은 곳에서 신경쓰지 말고 먹으라고 말 했지만 ㅋㅋ

아 참고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피자 가성비 좋고 괜찮다 갈 일 있으면 꼭 억어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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