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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가지고 기싸움중인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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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유네스코 측에서 종묘쪽 개발 소식을 듣고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을 것을 서울시에 권고함.

이를 국가유산청이 받아서 서울시에 전달해 대응하라고 했는데 서울시는 대응 못한다고 함.

이유는 간단한데.

유네스코에서 온 공문이 영어라서 못 읽음 ㅅㄱ 하고 만 것임.

지금도 종묘 앞 개발을 두고 두 기관의 기싸움은 계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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