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울한 마음에 진실을 알리겠다고 직접 인터뷰 요청해서 출연함
요약
1. 클럽 운영하다가 30억 손실 보고 빚쟁이 됨
2. 김선생에게 1.2억을 빌렸고 10년동안 10,20만원씩 나눠서 지금까지 총 9천 갚음
자기가 보기에는 3천을 더 갚으면 되는 건데
김선생이 이자를 따지며 2억을 더 달라고 요구함
그러다가 5천으로 퉁치기 합의 봄
3. 자기가 계속 돈을 갚았으니까 원금도 줄어야 하는 게 맞다
4. 돈 갚고 있는데 김혜성을 계속 괴롭혔다
돈이 당장 없으니까 나중에 한번에 갚겠다고 했는데, 김혜성이 잘 되니까 현수막 들고 공항 달려가서 괴롭혔다
5. 김혜성 프로 되고도 계약금을 빚 갚는데 썼다
(김혜성이 쓰라고 줌)

김혜성도 아버지랑 의절 안 하고 돈까지 보내주고 있었음
대충 그동안 김혜성의 쉴드에 쓰였던 모든 논리를
아버지께서 직접 논파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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