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사시 중국과 전쟁하겠다고 대놓고 공식발표 때려버림.
종신집권에 슬슬 여론 안좋아지던차 시진핑은 재빨리 모든 미사일과 핵전력 타겟을 일본 전역으로 포함시키겠다고 으르렁대며 모든 14억 인민의 불만을 일본이라는 외부로 돌림.
일본 자민당 내부에서는 바지사장 역할로 앉힌 미친년이 당 최고위원회 쌩까고 즉흥적으로 개소리 터뜨렸다며 당황함.
중국 공산당은 양안관계에 일본이 무력 참전한다고 먼저 공식 선언 때렸으니 지금부터 일어나는 모든 경제 무역전쟁과 해상 군사적 도발의 책임은 일본 자민당 다카이치 총리 내각에 있다고 선포한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