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11:22 다시 맞이한 가난하고 애잔한 40대 도태남의 일상 () 나름 어제는 플렉스한 저녁시간을 보냈는데 술에서 깨어나니 통장잔고 텅텅빈 가난한 백수 40대 주린 배를 움켜잡고 시장으로 가서 돈까스 김밥 1줄 사서 공원에서 요기를 떼웁니다. 평생 가난하게 살아갈거 같은데 암담 하네요 ㅠ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40살 도태남의 애잔한 일상 40살 도태남의 애잔한 일상 北 “韓 더러운 족속들…우리를 가난하고 사납다 모독해” [기타] 가난하고 천한 게 교사가 학부모에 막말 문자.교육청은 ‘구두경고’ “감히 가난하고 천한 게” 학부모에 막말 문자 보낸 교사 가난하고 생각 없는 부모 VS 일찍 철든 아들 이영애, 우리 아이들, 세계서 가장 가난하고 자유 없었을 뻔 가난하고 배고프던 시절의 음식.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