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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맞이한 가난하고 애잔한 40대 도태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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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어제는 플렉스한 저녁시간을 보냈는데 술에서 깨어나니 통장잔고 텅텅빈 가난한 백수 40대

주린 배를 움켜잡고 시장으로 가서 돈까스 김밥 1줄 사서 공원에서 요기를 떼웁니다.

평생 가난하게 살아갈거 같은데 암담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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