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20:29 잊지말자 우리도 누군가의 최애였다 () -5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잊지말자 김무성 그리고 그와 비슷한 인물들 누군가의 컴퓨터를 고쳐주러 갔을 때 잊지말자 밀양 성폭행 가해자 누군가의 아버지 호텔 경제론 잊지말자 비겁했던 계엄의 군인들 대마초 냄새가 나는 커플이 있다, 누군가의 신고로 덜미가 잡혀 화장실에 누군가의 가발이 걸려있다 잊지말자! 국민비하 국짐막말!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