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개인채널에 올려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협업에 대한 존중과 작업자들의 리스펙트가 기본””이라면서 “”서면 사례를 찾는 게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용역 계약서라는건 소요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수정할 수도 없다. 엔터 업계가 타이트하게 진행되기에 그런 경우도 많다. 신유석 감독도 계약서를 마음에 안 들어했었다. 서면으로 계약하는 건 굉장히 특이하고 이상한 일””이라 말했다.
전문
https://m.news.nate.com/view/20251111n31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