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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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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장거리주가 확실히 여파가 있었네요 네이버에서 구매한 메가 블라스트가 와서 한번 달려봤는데 다리에 피로가 있는지 신발을 질질 끌고 있네요 메가 블라스트는 다행이 정품같아 보입니다 초반에 달릴때 통통 튀는데 애먹었네요 생소한 느낌이여서 통기성은 엄청 좋습니다 나가서 준비할때 발에 냉기가 들어와서 깜짝 놀랐네요 겨울에는 테이프 부쳐야 할듯

근데 실력은 별로인데 장비만 많이 사고 있네요 낭만러너 심진석은 안전화에 작업복 가방 모래주머니 차고 잘만 달리는데 장비에 의존하는 저 반성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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