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냥이들 퇴치를 다하고 이제 좀 조용히 살라했더니
그제부터 냥이 새끼가 계속 찾아오네요.
겁도 안내고 배가 고픈지 계속 오는데
불쌍하기도 하고 이겨울 우애 버틸까 싶기도 하고
막내는 우리가 키우자하고.
와이프는 고양이만보면 비명을 질러대고 ㅋㅋㅋ

냥이들 퇴치를 다하고 이제 좀 조용히 살라했더니
그제부터 냥이 새끼가 계속 찾아오네요.
겁도 안내고 배가 고픈지 계속 오는데
불쌍하기도 하고 이겨울 우애 버틸까 싶기도 하고
막내는 우리가 키우자하고.
와이프는 고양이만보면 비명을 질러대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