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정체불명 성간 물체 3I/ATLAS 오늘자 최신 근황.NEWS

()

2025년 7월 이전에는 색상이 붉은색 빛으로 빛나다가 이후 9월부터 초록색 빛으로, 두번이나 변해서 화제였던 3I/ATLAS

이제 태양에 더 가까워진 현재는 갑자기

파란색 빛을 머금기 시작

하면서 관측자들에게 공포를 선사하는 중.

이게 뭔 조화인지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 할 수가 없음.

또한 3I/ATLAS에서 태양의 중력 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비중력 가속도””

가 관측됨.

비중력 가속도는 태양이나 행성의 중력 이외는 영향을 받는 천체의 속도나 궤도의 변화를 말한다.

더 황당한 것은 이게 너무 빨라서 NASA와 제트 추진 연구소 공동 연구팀이 관찰을 통해,

이정도 질량의 물체가 이러한 가속도 변화를 내려면 물체가 질량의 최소 13% 이상을 상실할 정도로

엄청난 가스 방출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비중력 가속도의 관측 결과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극도로 특이한 현상이 관찰됐다는 점이다.

NASA에서 내놓은 설명에 기반해 지금까지의 관측 결과를 분석하자면, 물체는 태양에 가까워지는 만큼

이제는 대량의 가스와 먼지를 방출하는 현상을 지구에서도 관측할 수 있어야 한다.

소위 물체에서 대규모 질량 방출이 발생하면 가스와 먼지가 태양풍에 의해 밀려나 혜성의 상징인

뚜렷한 “”꼬리””를 형성해야 한다는 결론.

하지만 현재까지 파악된 최신 이미지에서, 대량 질량 방출의 흔적인 꼬리는 일절 발생하지 않았다.

다시 말해 이건 혜성도 아닌 것이, 대량의 가속력 추진을 실행하면서, 태양계를 날아가고 있는 셈()

이러한 말도 안되는 상황 때문에 관련 연구를 하는 사람들은 한층 더 머리를 싸매고 있는 실태이고

나사는 미 정부 당국 셧다운을 핑계로 관련하여 공식적인 업데이트가 전혀 없는 상황

게다가 오늘 11월 10일자 인터뷰로 현존 최고의 지성 중 한명인 미국인 물리학자 미치오 카쿠의 코멘트

“”상황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가 보지 못한 이미지입니다. 3I/ATLAS의 가장 선명한 이미지는 10월 2일 화성 정찰 궤도선에 탑재된 HiRISE 카메라로 촬영되었지만, 이러한 이미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NASA는 언제 공개될 것인지에 대한 확정 날짜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데이터를 보류하는 것은 대중을 안심시키지 못하고 추측을 불러일으킵니다. 과학적 커뮤니케이션에서 투명성만이 오로지 공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라고 나사가 숨기고 있는 촬영 이미지 빨리 공개하라고 강하게 비판함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