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의 ‘배신’에 격분한 러시아 언론

카자흐스탄의 '배신'에 격분한 러시아 언론

카자흐스탄은 원래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집권기까지 충실한 친러
국가 중 하나였지만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집권 이후, 특히 전쟁 발발 직후
러시아의 파병 요청을 쌩깐 이후로 급격히 미국과의 군사 협력, 민주화를 추진하면서 러시아와의 사이가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함
특히 얼마 전에 러시아가 카자흐스탄에게 돈바스 지역을 러시아의
영토로 인정하라는 걸 카자흐스탄이 반대하면서
러시아의 친정부 언론인들은 카자흐스탄을 ‘작은 나치’,
‘제2의 우크라이나’라 부르면서 신속하게 ‘처리’해야한다고 주장함
‘작은 나치’,
‘제2의 우크라이나’
이에 카자흐스탄 정부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발표했는데
로 응수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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