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해외에서 논란인 한국의 학폭 가해자 입시 불합격 조치 뉴스

()

한국에서 학폭을 저지른 45명의 수험생에게 대학 입시를 불합격시킨 것에 대하여

해외에서 뉴스가 나오자 다소 논란이 됐는데, 몇몇 반응을 좀 가져와 봄.

“”한국이 표준을 세우고 있다. 아무도 괴롭힘을 당해선 안 된다.””

“”이게 진짜 책임이지. 쟤들은 미래에 자기가 망가트린 사람들의 리더가 될 수 없어.””

“”(학폭)가해자들에게도 반성하고 바로잡을 기회를 줘야 해. 이게 빌런의 시작이 될 수도 있어. 히틀러는 예대에 떨어졌었다고.””

“”이 뉴스를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만약에 게이나 흑인이 괴롭힘을 당했다면 너희들은 큰 목소리로 가해자가 대학에 가지 못하는 걸 찬성했을 것임. 쟤들은 엘리트 학생들이고 많은 이점이 있지만 ㅈ같이 행동하기로 함.””

“”저런 유형(학폭 가해자)의 사람은 자기 지위를 이용해 가학적인 걸 추구함. 이건(입시 불합격 조치) 열심히 일하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유도할 것임.””

“”나는 어릴 때 뚱뚱하다는 이유로 계속 괴롭힘을 당했었지만 이건 비동의함. 쟤들은 어린애들이고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데 그것 때문에 남은 삶을 망치는 것은 극단적이야.””

반응들을 대강 요약하면

대부분은 입시 불합격 조치에 찬성하면서 학폭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지만,

일부 사람들은 학폭 가해자들은 아직 어린 애들이니 반성과 교화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하는듯.

https://platform.twitter.com/embed/Tweet.html

https://platform.x.com/widgets.js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