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게의 기타로》로 유명한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 실제 태평양 전쟁 참전자로 평생을 군국주의를 비판하며 살아오신
분인데
미국의 폭격으로 한쪽 팔을 잃고 있었던 일
후일담이 더 놀라운데
60세가
되어 만화가로 성공한 후 저 섬으로 돌아가 에프페와 남동생들과 재회,
은혜를
갚는 뜻에서 픽업트럭 한대를 사주고 게게게의 기타로 그림과 사인을 그려줬다는 일화가 있음
파푸아뉴기니에는
지금도 “미즈키 시게루 길” 이 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