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건물 자체만 놓고 보면 굳이 철거할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할수도 있는 모습이었지만 건물의 위치를 놓고보면 정말 괴기스럽고 전체적으로 우중충한 느낌이 드는 모습이네요
다른 나라들은 식민지 시절 총독부 관저를 지금도 잘 활용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건 건물의 위치가 어올리는 곳에 있으니 전리품처럼 쓸수 있는거지 조선총독부 청사 위치 같았다면 그 나라들도 다 철거 했을거 같네요



그래서 건물 자체만 놓고 보면 굳이 철거할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할수도 있는 모습이었지만 건물의 위치를 놓고보면 정말 괴기스럽고 전체적으로 우중충한 느낌이 드는 모습이네요
다른 나라들은 식민지 시절 총독부 관저를 지금도 잘 활용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건 건물의 위치가 어올리는 곳에 있으니 전리품처럼 쓸수 있는거지 조선총독부 청사 위치 같았다면 그 나라들도 다 철거 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