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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 무 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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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3시 오픈인데

4시에 바삭한 식스펙, 후라이드

포장해왔슴다.

4시에 갔는데도 매장은 줄 서있대요ㄷㄷㄷ

맛은

겁나 바싹합니다.

치킨 싫어하는 울 마눌님도

맛있다고 몇 조각 드셨슴다

저도 맛은 있었어요

근데

그게 끝

고딩, 중딩 딸, 아들을

그냥 옛날 통닭이랍니다

차이를 모르겠답니다.

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는 아님.

결론,

젠슨 황, 재드래곤 땜에

반짝 뜬 치킨집

어쩌다 1년에 한두번 생각나는 맛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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