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년생 만 20세 나이로 어제(11월 6일 00시 22분)세상을 떠남
그 유명한 88 호돌이 호순이의 손녀
현재 백두대간 수목원이 있기까지 최대 공신이자 안방마님 호랑이기도 함.
(산림청이 한국호랑이 보전한다고 막무가내로 해외로부터 호랑이 받아들이고 현재 백대 수목원에 별 시설 마련도 안하고 몇몇 호랑이 받아들였는데 한청이는 열악한 시절부터 손님 맞이한다고 출퇴근 하는 등, 백대 수목원이 지금과 같은 환경이 조성되기 까지 공헌한 최대 공신 중 하나임.)
한청아 고생했고 호별에서도 잘 지내!
호별에서도 너와 이별하고 슬퍼할 ‘우리’를 비롯해
아들 손자 같은 한, 도, 태범, 무궁이 잘 지켜봐줘
그리고 아빠 백두, 엄마 한백이한테 오랜만에 어리광도 부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