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본지 취재에 따르면 류진이 독립영화 ‘지상의 밤’ 주연으로 발탁됐다.
‘지상의 밤’을 연출한 정수현 감독은 앞서 지난 5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산업 프로그램인 전주프로젝트 시상식에서 해당 작품으로 BH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년에 ‘더 킹’에서 단역 출연 했었고, 이번 작품으로 주연을 맡은
이선빈, 한수아, 노정의 등등 배우들과의 교류가 활발하더니 본격적인 연기 활동도 하는군요

6일 오전 본지 취재에 따르면 류진이 독립영화 ‘지상의 밤’ 주연으로 발탁됐다.
‘지상의 밤’을 연출한 정수현 감독은 앞서 지난 5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산업 프로그램인 전주프로젝트 시상식에서 해당 작품으로 BH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년에 ‘더 킹’에서 단역 출연 했었고, 이번 작품으로 주연을 맡은
이선빈, 한수아, 노정의 등등 배우들과의 교류가 활발하더니 본격적인 연기 활동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