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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가수의 관을 두 번이나 든 하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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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원티드로 함께 활동하던 서재호 영결식

원티드는 데뷔곡 발작이 크게 히트하면서 콘서트도 했는데

데뷔 두 달 만에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서재호가 사망하고 김재석은 혼수 상태

이때 하동균 나이 23살, 서재호는 22살

하동균과 함께 관을 들고 있는 사람들은 7dayz로 같이 활동했던 전상환과 이정

그 해에 원티드와 같은 M.Boat 소속이던 휘성이

둘과 함께 서재호 추모곡 Dear My Friend를 본인 3집에 수록하기도 했음

그리고 20여년 후

휘성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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