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대회에서 꼴등을 기록했지만 오히려 화제가 된 주인공

https://lawebdelasalud.com/el-venezolano-juan-pablo-dos-santos-en-el-maraton-de-nueva-york-cuando-la-meta-es-inspirar/

뉴욕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베네수엘라에서 온 후안 파블로 도스 산토스(26)씨가 15시간 21분 23초만에 완주해서 꼴등을 기록했지만

다들 후안 파블로 도스 산토스씨를 기다리면서 환호해줬다함.

양다리에 의족을 부착한 상태로 완주

인스타 영상이 있는데 45초 넘어가서 공유가 안되네.진짜 인간승리인듯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