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씨는 회동 9일 전인 지난 21일 엔비디아 측으로부터 예약 전화를 받았다. 회동 전날 저녁이 돼서야 손님들의 ‘정체’를 알았다고 한다.
그는 “”3명이 온다는데 테이블 7개를 예약해 의아했다””며 “”중요한 사람들이 온다고만 전달받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16465
270만원 결제했다는군요

김씨는 회동 9일 전인 지난 21일 엔비디아 측으로부터 예약 전화를 받았다. 회동 전날 저녁이 돼서야 손님들의 ‘정체’를 알았다고 한다.
그는 “”3명이 온다는데 테이블 7개를 예약해 의아했다””며 “”중요한 사람들이 온다고만 전달받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16465
270만원 결제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