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판 이름 키쿄우)









이누야샤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해치지 않고 금강을 돌봐줌




이누야샤는 살려보냄


금강은 이누야샤와 점점 가까워짐












오니구모는 요괴 나라쿠가 되어버림






이누야샤로 변장한 오니구모(나라쿠)가 금강을 습격함









죽이지 않고 봉인만 함



그리고 50년 뒤 이누야샤 본 스토리가 시작

























원망으로 혼이 묶여있는 금강은 이누야샤를 밀쳐냄






















https://www.youtube.com/embed/BpF5l49iaLg
둘 사이의 오해가 모두 풀리고 금강은 나라쿠를 퇴치하려다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됨
마지막에 금강의 혼은 구원받았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