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나 그가 유대인들을 구하는 활동에 참여하는등의 행적이 밝혀지기도 했다
는 최근 교황청이 공개한 자료들이 연구되면서
그의 평가가 반년 단위로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타는 중이다
일단 현재까지 나온 자료들을 종합하면
비오 12세 개인은 적지만 유대인을 구호하려 애썼으나
결국 교황으로서 교황청의 존속만 우선하기 위해
기계적인 중립을 유지해 여러 문제를 방조하거나 협조한 인물로서
교황으로서 심히 부족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 실상 카톨릭의 문제일 수 밖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