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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돈가스 사줄게”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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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 유이코(레이와의 다라씨 작가인 토모츠카 하루오미의 아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침 먹자! 라고 꼬드겨서(올해는 하루 전날 말했습니다ㅋ) 독감 예방주사 맞히고 왔습니다. 올해는 유행 심하대! 여러분도 빨리 맞으세요!””

를 보는 남편의 모습

뭐.작가양반 뇌졸중이다 뭐다 해서 건강 안 좋으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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