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23:42 교사에게 살충제 뿌린 귤 건넨 여고생… “가해 목적성 없었다” () 교사에게 에프킬라 뿌린 귤 건넨 여고생… “가해 목적성 없었다” 교권이 침해당하긴 했는데. 그래도 뚜렷한 고의성은 없어서 최대한 학생에게도 피해가 없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겠다고 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러브버그, 살충제 최후 수단으로…스펀지밥 같은 콘텐츠화 어떨까””””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살충제 대신 빛과 향으로 잡는다 (SOUND)인플루언서의 쾌감쩌는 살충제 PPL 피드 주말인데 교사에게 연락하는 초등학생 어린이집 교사에게 갤럭시 쓰지마라는 학부모 어린이집 교사에게 갤럭시 쓰지 말라는 학부모 교사에게 대든 여고생 입장문…ㄷㄷ 이게 뭐죠? 교사에게 아이들 따돌림을 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