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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래미가 모델을 하고 싶어합니다,, 힐링 겸 한번 봐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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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고, 50일도 안지난 상태에서 이윽고 모델 하고 싶다고 저한테 포즈를 취하네요.

(맘마 먹은 직후라서 입에 밥풀 좀 묻었습니다)

제가 딸에게 콩깍지가 씌어졌나 어떻게 해도 예뻐 보이는데

형님 누님들 보기엔 어떤가요~

귀엽고 예쁘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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