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오후 4시 30분께 힐튼호텔 8층 객실에 도착하자마자 룸서비스로 ‘치즈버거’를 주문했다. 그는 ‘아메리칸 치즈’를 추가하고 케첩을 넉넉히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직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콜라 없이 치즈버거와 프렌치프라이를 모두 다 드셨다””며 “”아주 만족스러워했다””고 말했다.

30일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오후 4시 30분께 힐튼호텔 8층 객실에 도착하자마자 룸서비스로 ‘치즈버거’를 주문했다. 그는 ‘아메리칸 치즈’를 추가하고 케첩을 넉넉히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직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콜라 없이 치즈버거와 프렌치프라이를 모두 다 드셨다””며 “”아주 만족스러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