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맥날 알바하는 누나한테 갔다옴

()

누나가 일하는 맥날 드라이버스루가서

목소리깔고 영어로 주문하는데

누나가 당황했는지 막 허둥지둥대는 목소리가들렸고

누나가 아는 영어 써대며 주문받음.

즐거운 마음에 커브틀며 누나있는데가서

음식받았는데 누나눈에서

살기가느껴졌고 아이고 수고많으십니다 하며 도망치듯 나옴.

집에가서 보이면 목을꺾어버리겠다고 전화옴.

—–

네, 이분들은 친남매가 확실합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