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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램이 무서워서 지원 못하시는 분들에제 남기
논눈글
무심한 카을 마르크스
2025.10.24
터12
8631
여러분들의
덧글이 글쓰이
에제 도움이 월
있습니다.
여초램올 두려워하지만
분야나 연구실이 마음에 들어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남기
논글
아무도 위지 않울 수도 있지만 여초과 여초램 출신 남성으로써
몇 자 남겨붙니다.
먼저 결론은 추천하지논 않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걸러야 하나? 그것은 아님니다.
조용히 졸업만 하실 거라면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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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남조와 크게 다른 2가지.
1. 균등 하고자 함.
남초는 “너가 힘든 일흘 하니 내가 니 꺼 좀 해줄게” 가 성립합니
다:
여초는 아입니다. “내가 T개 하면 너도 개개해” 가 공평한 겁니다.
쉽제 말해 너는 100000OOkg짜리 장비름 옮격. 나는 스티커릇
붙이고 꾸밀게.
여초에선 이것도 공평한 겁니다. 하나의 일흘 수행햇으니까요.
이 점이 가장 크게 다르고 이상한 일은 확실히 남자에제 오기 때
문에 감내해야 합니다
2 개인차가 매우 금.
남자의 예민합이 7 – 5 의 범주에 있다면
여학생들은 1 – 10의 범주에 있다는 느낌입니다:
개인차가 크고 초기에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친해저서 파악하려고 하지 말고 거리지 두세요.
시간이 지나면 누가 위험한지 알게 덥니다.
그 외에는 사실 남조나 여초나 겪는 공통적 문제라고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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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치질, 뒷말 등등 군대에서도 많이 겪엇고 성별 문제는 아난 것
같고
파벌올 나눈 다는 말도 많은데, 맞는 사람끼리 같이 다니논게 당
연한 것 같습니다.
저논 남성들 마인드에 가까운 여성들과 주로 어울렉네요.
개인적으로는 군등하고자 하는 특징이 아주 많은 사례지 발생 시
키고
인터넷에 떠도는 많은 설들도 여기서 비롯 것이라고 생각합니
다:
다행히 사회에 나오니 저런 일은 존재하지 않앗습니다:
남조 집단이라고 100% 정상이라고 할 수 없으니까요 차이가
있다 정도는 인지하고 접근하서야 I니다.
다시 한번 결론은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기피할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개인 추천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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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과 절대로 필요 이상으로 친해지지 말고 거리틀 두세요
집단에서 오는 특유의 스트레스가 존재합니다. 워이지 마세요.
~예민한 사람과 사적인 대화/간단한 스물 토랑도 하지 마세요.
나중에 뒷말, 이상한 소문 돕니다.
~집단을 위해 일흘 하지 마세요. 개인의 시간에 철저히 투자하세
요
주어진 일만 딱 하고 더 이상 하지 마세요. 어차피 그 집단은 모
두가 그렇습니다.
이것만 지키면 개인의 삶에 열중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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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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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르린 하이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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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적어농은 이유만으로 기피해야 하는 충분한 사유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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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아인슈타인
2025.10.24
정병 걸리켓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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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프란스 카프카
2025.10.25
여초램 출신인데 안가는데 맞음.
1번만 하더라도 남자가 1개(실험대 옮기기 이런거) = 여자 1개
(설컷이한거 치우기(심지어 지가 손거)) 로 보는애도 경험해봄.
놀랍게도 스윗하신 교수님의 총애들 받아 박사과정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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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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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다소의역) 존잘 씹 알파메일이라면 의자왕마냥 군림가능.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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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빌헬름 랜트컵
2025.10.25
여초과의 여자 박사과정생입니다. 같은 캠실 사람들은 남학생이
들어오면 조심조심하려고 하느데 (상대방이 말 실수한거 같으면
에이~~언니 그건 좀 그렇다 그건 그 학생한테 불평등하다. 용기
내서 여초과 앞는데 잘해쥐야한다 이렇게 말합니다 ) 그런데 여
초과 옆 연구실은 여자 박사님들 or 박사과정생들이 여왕벌처럼
애들올 거드리려고 합니다. 여자들은 같이 밥먹고 뭐 하고 그러
논거 좋아하는데 솔직히 각자 일이 바쁘고 남자들도 남자들이량
놀고 싶율수도 있는데 굳이 시간내서 저래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윗 선배들의 성향에 따라 램 분위가가 다른거 같아요. 제
선배들부터가 좀 무심한 스타일이라 건뜰 가능해서 숨좀 트이네
요. 하지만 대학원생활 자체가 어차피 힘든데 뭐하러 힘든 곳에
가요 . 서로 으싸으싸활수 있는곳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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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프란츠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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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어달가나 한쪽 성별로만 차있으면 다른성올 가진 학생이 적응하
기능 대체로 쉽지 않기논해요. 특별히 그사람이 이성이량 어울리
논데 스길이 뛰어난 사람이 아난이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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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르네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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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공부하느라 여자 제대로 만나보지도 못한애들인데 당연히 여자
가 무섭지. 얘넷 여자도 같은인간이고 신체능력 모자라거 빼면
남자랑 다른게 없다는겉 모름. 인터넷에서 전해들은 얘기들만으
로 여자라는 존재지 규정함. 남배우 물은 먹살을 잡아도 장난인
데 여배우 둘은 눈만 마주처도 기싸움이라는 인간들이량 정확히
일치함. 여자루 동화책 주인공들마냥 평면적인 존재로 알더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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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르네 데카르트
2025.10.25
물론 나도 얼마전까진 이런 유형의 인간이없기에 비
난은 안함. 오히려 공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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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플라톤
2025.10.25
공부하느라 여자 제대로 못만나서 여자가 무섭다는게
더 말이안되논데 국크 나이가 몇인데 여자지 그렇게
평면적으로 생각하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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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한 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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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제 동기가 여초램에 있다가 자살햇습니다. 원인이 여초램에 잎는
지논 모르지만 그 어느 누구도 신경기도 안쓰고 활발하게 웃고 잘
사능거보고 여초램에 선입견이 생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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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빌헬름 권트컵
2025.10.26
기본적으로 일 떠넘기기가 일상이라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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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대는 행자
2025.10.26
뭐 장비같은 거 옮길때 남자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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