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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안면이 외는 형사님께 연락이 윗다.
통역부탁이다.
도착해보니 고려인 둘이 싸우고있다.
여권올 보니 카자흐스란 우즈베키스탕 국적이다.
둘중 누가 진짜 까레이스키인지 따지다가 싸운것.
술이 왼수다.
결국 한국인통역인 내가 중재햇다.
형사남은 뭐 일단 조사는 해야하니 이것저것 물으시다 결국 돌다 인
사물성이라 술좀 깨고 조사흘 한다고 하여다.
난 둘올 데리고 밖에 나와 담배한대씩 물리고 인생선배로써 이것저것
이야기 해주고 잇는데
나한터 고향이 어디나고 물길래 서울이라고 하니까 놀랜 눈치다. 고
려인인줄 알앗다고
(러시아어 욕을 잘해서 국키)
하튼 둘다 서로 김씨 인걸 알고
보이(고려인들은 본을 쁘이라고 한다)가 뛰냐고 물으니 둘 다 김해
김씨.
갑자기 서로 브탓이라고 부르미 악수하고 손잡고 서로 사과하다.
그리고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하는데
일단 형사남한터 잘 해결 된거같다고 전달 승승
수안 이씨 한 명과 와 김해 김씨 두명은 새벽 4시에 포자가서 오제국
물 먹고 헤어적다.
미#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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