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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10년 만어
가족품으로 돌아온 강아지
엄마 지인분올 통해 우리 집에 오게
절리.
상상초월로 엄청년
장난꾸러기에
모든 세상 만물이 신기하기만 한 호기심 맘던 절리
2015년 5월 10일 가족들이 전부 외출한 틈올 타
집을 나가버려 그렇게 헤어지게
되없다 거 돌아앞
그때는 외장]보다 내장청올 선호햇없고 당연히 내장칠이
있으니 찾을
알앗지만
앞 과일가게 사장님 말씀으
한참올 가게 앞0
앉아있다가 어떤 아저씨가 ‘얘 진짜
예쁘네’ 하여 데려갖다고
전화번호라도 받아놓지 그쨌나 따지기에도 때는 늦엇고
그렇게 한달가량올 동네름 쥐잡듯 뒤젓지만 결국 찾지 못
햇고 우린 헤어지게 되있다
후로 이사도 많이 다k지만
괜지 내 휴대돈 번호는 바
꾸질 못햇다
올까 화
혹시나 전화가_
‘화아지는
그렇게 약 10년이 흐른 2024년 5월 30일
돌아외
출근해서 아침 업무름 보는 도중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
다:
“절리 주인이세요?
“네?
구요?”
“시추 주인 아니세요?”
네 맞아요
(현재 키우는 강아지가 비글+시추 막스)
“제가 강아지름 주위서 보호 중인데요~’
(덕볶이논 지금 집에 있는데?? 문이 열려서 집율 나뭇
나??
“누구요?” 리_느계이 되어 -아입
“절리
절리, 동물병원 가서 =
검사하니까
번호 뜨던
데 아니세요?”
실종 10년 만에
[족물으로 돌아온 강아고
아기엿던 강아지는
[월이 흘러 노츠이 되어 돌아죽습니다
실종 10년 만에
[족품으로 돌아온 강아고
야기엿터 강아지논
[월이 흘러 노견이 되어 돌아죽습니다
실종 10년 만에
[족품으로 돌아온 강아고
아기엿터 강아지는
[월이 흘러 노견이 되어 돌아숙습니다
실종 10년 만에
[족품으로 돌아온 강아지
아기엿년 강아지는
[월이 흘러 노견이 되어 돌아죽습니
실종 10년 만에
[족품으로 돌아온 강아지
아기엿터 강아지논
[월이 흘러 노견이 되어 돌아좌습L다
실종 10년 만에
[족품으로 돌아온 강아지
강아지년
얼이 흘러 노견이 되어 돌아닷습니다
요약
10년
잃어버린 강아지름 다른사람이 주위감 (훔처감;)
견주는 혹시라도 전화가 올까보 70년동안 전화번호도 안바꿈
70년이 지나서 강아지
{장침에 등록된 번호로 보호중이라고 연
락월
대글반응은 주운사람이 데려가서 키우다가 아프고 늙으L
버린거
아니나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