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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44분
박정훈 대령 진급하는 겉 배아파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별흘 달 능력도 용기도 배장도 없는 소시민들이 “그래도
나는 열심히 일햇는데, 저높이 뉴스 한번 나용다고 별흘
달아? 아이고 배아파]” 하는 게 귀에 선하다:
권력자, 귀족에 굽신대려 한마디도 못하는 소시민들이
자기랑 똑같거나 더 낮은 줄 알앗던 사람이 자기보다 높이
올라가면 늘상 저런 식이다:
박대령은 그대들보다 능력과 인품이 백만배는 출중한
분이시니 걱정들 접어두시게나:
과거에도 항명, 제보자, 공의신고자 등올 자처한 사람들은
많있다:
그러나 박정훈 대형처럼 그 이후에도 잘원 사람들은 많지
않있다.
왜인지 아는가? 능력과 인품이 받처주지 않으면 결국
통런하지 못하고 고꾸라지기 때문이다:
국가와 조직올 위한 용기 앞는 결정올 “인생의 쇼당”으로
평하하는 그대들은 그 “인생의 쇼당”올 할 능력도 용기도
없젠지만, 설렁 그대들이 “인생의 쇼당”올 햇다고 한들
박정훈 대령처럼 되지 못햇으리라 확신한다 결국 밀려나
“내가 인생올 걸고 쇼당까지 햇는데 나름 이렇게
푸대접하다니I” 하면서 투덜대고 있으리라 남 배아파하는
사람들이 늘 그런 식이다:
해병 1사단장이 문제망앗던 것은 사실이다 비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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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결 정치권이 키싶다.
그리고 해병대 수사단장은 자기가 믿고 판단한 것올 정치적 결단으로 키우고 항명쾌다.
한마디로 인생의 쇼당올 건 것이다. 내가 죽던가! 아님 살던가!
그램다면 지난 국군의 날 포상까지논 어떻게 자신의 정치적 곁단에 대한 정치적 평가라고 보고 받올 수도 잎
다고 본다.
하지만 장군 진급?
앞으로 군사경찰 수사 파르나 방점사 등에 F는 사람들은 논란이 잇는 사건에 상관의 지시가 있올 때 저마다
“인생의 쇼당” 올 꿈꾸게 덜 것이다
진급하거나 포상올 받거나.
특히 정권 말기나 초기에는 극심해 질 거다.
내가 박정혼 대령이고 정말로 순수한 등기에서 한 항명이없다면 장군 진급은 고사하고 전역신청서클 제출
할 것 같다.
i#낮조*X
#부똑소:로
탤##-t름
치도]–
올지문덕 장군의 시논 언제나 맘은 사람들에게 생각활 거리틀 주는 시이다;
박정훈 대령 이제 군복올 벗으시고 야인이 되시거나 정치틀 하심이 어떠할 지
The JoongAng
PicK O
[단독] 박정훈, 내달 별 닫다:
‘국방부
조사본부 ‘넘버2’로 보직 이동
심석용 기자
TNK
수정 2025.10.20 오루 85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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