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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있는 딸이 부끄러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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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쩍울적 사라저버린 약
[싱글병글] 콤쩍율적 사라저버린 약
00(12.34)9
2022.11.02 22:27
조회 15823 | 대글 118
킬로
엄마 제 공항약 어디있는지 아세요?
공황 약이 없어반어요TT
오후 9.22
초홍초콩 네오
엄마가 버럿어
AA
학교 선생님이 그러논데 공항장애는
근 문제가 아니라더라
이제부터는 약 대신 의지로 이겨내자
엄마는 네가 의지로 이겨) 수 있다고
믿어
AA
오후 9.23
혹시 전에 받은 다른 약들도
버리석올까요?
제가 약을 안 먹으면 힘들어서요
오후 9.29
초통초통 네오
엄마가 버럿어
엄마는
약에 더 이상 의지 안
하길 바란단다
약을 먹는 건 쫓지 않아
년 정신병자도 아년데 왜 정신과 약을
먹니
정신과 약을 먹어서
가 정신병자가
된 거 아날까
엄마는 생각하고 있다
약은 더 이상 먹지 말고 우리 의지로
이겨내자
엄마는
가 이겨닐 거라고 믿듣다
오후 9.37
퇴근하는 프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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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히다
slll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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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합맨 제이지
선생님한터 연락앞없다 부끄러워
죽컷어
선생님이 다급한 목소리로 너
쓰러적다고 하단데 너는 도데체 왜
이렇게 쓸모가 없니 엄마 진짜 힘들어
너만 힘든줄 알지? 나도 힘들어
나도 우울증 초기야 너만 우울한 거
아니고 나도 힘들고 다 힘문건데 너만
왜 이렇게 징징거리고 쓸모가 없는지
모르켓어 엄마 정말 지친다
우리 오늘 대화하지 말자
나 더 이상 네 얼굴 보고 싶지가 않다
오늘은 카특으로 대화하자
BGM: 임도력
바보갈조
197
5
22
청귀터
8
공항증세가 짓는 딸이 부끄럽다는 엄마.드E
BGM: 임도협
바보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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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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